현재 위험한 80세 이상 위중 7명, 중증 12명
산소치료 중증단계 이상 환자 그대로 80명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80세 이상 환자는 462명이며 91명이 사망했다. 사망자 수를 확진자 수로 나눠 비율을 계산한 치명률은 19.07%다.
80세 이상 치명률은 2일 오전 0시 18.76%, 3일 18.86%, 4일 18.87%로 서서히 상승하다 이날 처음 19%를 넘겼다.
질본은 코로나19 대응지침에서 65세 이상, 만성기저질환자 등을 고위험군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날 기준 70대는 환자 681명, 사망 51명으로 치명률은 7.49%다. 60대는 1289명이 감염돼 25명이 숨져 치명률 1.94%를 나타냈다. 이날 국내 코로나19 전체 치명률은 1.79%다.
80세 이상에서 산소치료를 받는 중증환자는 이날 현재 12명이다. 기계호흡 치료 등을 받는 위중환자는 7명이다. 총 19명이 중증 이상의 중한 상태에 놓여 있다.
중증단계 이상 환자가 가장 많은 연령은 70대다. 이날 현재 총 30명으로 중증 7명, 위중 23명이다. 60대는 중증 7명, 위중 14명으로 총 21명이다.
60대 이상의 중증단계 이상 환자는 총 70명으로 전체 80명의 87.5%를 차지한다.
중증, 위중 환자는 전날 대비 늘지도 줄지도 않았다. 중증은 총 31명, 위중은 49명이다. ▲20대 위중 1명 ▲30대 중증 1명 ▲40대 위중 1명 ▲50대 중증 4명, 위중 3명 등 연령별 분포도 바뀌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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