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네디 타운젠트 전 부지사는 3일(현지시간) 성명을 내어 "사랑하는 딸 매브 케네디 타운젠트 매킨(40)과 손자(매브의 아들) 기디언 조지프 케네디 매킨(8)에 대한 수색작업이 구조에서 회수로 변경된다는 소식을 공유한다"고 발표했다.
매릴랜드주 경찰 대변인은 당국이 이날 밤 수색을 중단했지만 다음날 오전 수색을 재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 경찰은 전날 오후 신분을 밝히지 않은 셰이디사이드 한 가정으로부터 공을 회수하러 카누를 타고 나간 사람들이 해안으로 돌아오지 않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수색을 시작했다.
같은날 밤 실종자들이 사용한 것과 일치하는 카누가 뒤짚어진 채 경찰에 발견됐다. 당시 해당 지역에는 강풍이 불고 있었다.
케네디 전 부주지사는 법무장관과 상원의원을 지낸 로버트 F. 케네디의 장녀이자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의 조카다. 실종된 케네디 타운젠트 매킨은 의료·인권 전문 변호사로 조지타운대 세계보건 이니셔티브 이사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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