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강원 강릉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일 오전 10시45분께 강릉시 옥계면 금진리 금진해변 인근 공터에 세워진 승합차에서 일가족 4명 중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발견 당시 큰 아들(16) A군은 다행히 숨지지 않아 병원으로 긴급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A군의 40대 부모와 초등학생 남동생은 안타깝게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차 안에서 발견된 유서로 의심되는 메모를 중심으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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