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김포시에 따르면 이날 서울 송파구에 거주하는 신혼부부 A(29)씨와 B(29·여)씨 등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부부는 신혼여행으로 카타르를 방문한 뒤 지난달 19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이어 자가 격리 기간동안 김포 월곶면 소재 펜션에서 숙박을 했다.
이후 자가 격리를 하루 앞둔 지난 1일 김포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통해 이날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카타르에서 귀국하면서 여객기에서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당국은 펜션 일대에 긴급 방역을 실시했으며 접촉자에 대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한편 이들 신혼부부 2명은 주소지인 서울 발생 확진자로 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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