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한은, 금통위원 4명 추천…조윤제·고승범·주상영·서영경

기사등록 2020/04/16 10:04:42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7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새해 첫 금통위 회의에서 위원들과 환담을 하고 있다. 2020.01.1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한국은행 신임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위원으로 조윤제·고승범·주상영·서영경 위원이 추천됐다.

한은은 16일 조윤제 서강대 국제대학원 명예교수(기재부 추천), 고승범 현 위원(한은 추천), 주상영 건국대 경제학과 교수(금융위 추천), 서영경 대한상공회의소 지속성장이니셔티브(SGI) 원장(대한상의 추천) 등 4명을 금통위원으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앞서 한은 총재와 기재부 장관, 금융위원장, 대한상의 회장 등은 이번에 임기가 만료되는 금통위원 4명의 후임을 정하기 위해 후보자 추천작업을 진행해왔다.이일형·조동철·고승범·신인석 위원 등 4명이 오는 20일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다. 고 위원은 이번에 처음으로 연임하게 됐다.

금통위는 국내 기준금리를 결정하고, 통화신용정책 등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다. 당연직인 한은 총재와 부총재를 비롯해 한은,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대한상의, 은행연합회 등 각 5개 기관에서 추천하는 인사까지 모두 7명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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