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명은 전날의 123명보다 적고 123명은 28일의 139명에서 16명이 줄어든 수다. 이처럼 이란은 25일의 157명을 정점으로 해서 일일 추가 사망자 수가 5일째 연속 감소하고 있다.
한 번 깨졌던 안정 하향화 추세가 이번에 보다 확실하게 나타나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일부 외신은 이란의 보건부 발표를 백퍼센트 신용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란의 누적 사망자 2757명은 6시간 전 집계된 미국의 2477명(로이터 통신)과 2시간 전 집계인 프랑스의 2606명보다 조금 많다.
그러나 미국과 프랑스의 일일 추가사망 규모는 29일 기준으로 300명 대로 이란의 3배 정도에 달한다. 하루 뒤인 31일 이란보다 미국 및 프랑스 누적 사망자 수가 더 많게 될 확률이 높다.
누적 사망자 수에서 2000명 대인 미국, 프랑스 및 이란 앞에는 25일 동안 3000명 대에 묶여있는 중국이 있다. 중국은 이날 4명이 추가돼 누적 사망자가 3304명이라고 발표했다.
이란은 신규 확진자가 3186명 추가돼 총 4만1495명에 달했다. 같은 24시간 동안 미국은 확진자가 1만8500명 불어났고 프랑스는 2500명 늘었다.
이날 발표 기준 이란의 치명률은 6.6%로 나흘 전의 7.6%에서 계속 낮아지고 있다. 확진자 4만1000명의 프랑스 치명률은 6.4%이며 14만 명이 넘는 미국은 1.74%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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