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과정에서 서민의 입장 대변하겠다"
김 후보는 지난 15년간 한국노총 중앙법률원에서 근로자, 자영업자, 소상공인, 서민 등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대변해온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그는 "지금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 서민들은 문재인 정권의 국정실책에 더해 장기화된 코로나19 사태로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생계 위기에 빠져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미래통합당 서민대책특별위원장으로서 민생회복의 골든타임인 이번 선거에서 미래통합당의 필승을 견인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총선 과정에서 서민의 입장을 대변하고, 당 차원의 입법과 정책제안으로 서민들에게 말 뿐이 아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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