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세븐모바일 무약정 유심, 전국 CU 매장서 판매 시작

기사등록 2020/03/26 13:58:51
[서울=뉴시스] 이진영 기자 = SK텔링크가 오는 27일부터 전국 CU 편의점 매장에서 자사의 알뜰폰 서비스인 ‘SK세븐모바일(SK 7mobile)’용 무약정 유심카드 판매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CU 매장에서 판매하는 ‘SK세븐모바일’ 무약정 유심은 부가세 포함 월 5500원에 음성 100분, 문자 100건, 데이터 1GB를 사용할 수 있는 초저가 요금제다.

이와 함께 OTT ‘웨이브(waave)’ 및 음원 플랫폼 플로(FLO)’ 등의 미디어 컨텐츠를 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웨이브/플로 무제한 유심’ 등 다양하고 합리적인 요금제도 선택할 수 있다.

가까운 CU편의점에 방문해 무약정 유심을 구입한 뒤 SK세븐모바일 온라인 통합몰이나 개통센터를 통해 가입을 완료하면 쓰던 폰, 쓰던 번호 그대로 약정 부담 없이 통신비를 절감할 수 있다. 

SK텔링크는 이번 편의점 CU 진출을 기념해 CU 매장에서 무약정 유심을 구매해 개통 완료한 고객 전원에게 면역력을 높여주는 정관장 홍삼원 1박스를 증정한다.

또한 KB국민카드, 우리카드, 롯데카드 등의 제휴 카드로 통신비 자동이체 시 추가로 매월 최대 2만2000원의 청구 할인을 받을 수 있다.

SK텔링크 김광주 MVNO사업본부장은 "더 많은 통신 소비자들이 보다 알뜰하고 합리적인 통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접근성이 좋은 편의점으로 유심 판매처를 확대했다"며 "변화하는 알뜰폰 소비자의 새로운 니즈에 맞춰 유통망을 혁신하고 차별화 제품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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