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총재, G20 화상회의 참석…"코로나19 공조방안 논의"
기사등록
2020/03/23 06:00:00
[서울=뉴시스]김병문 기자 = 20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이주열 총재가 브리핑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2020.03.2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23일 오후 8~10시(한국시간)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특별 화상회의'에 참석한다.
이 총재는 이번 회의에서 각국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들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국가별 대응정책과 글로벌 공조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ach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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