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관계자는 "신주인수권증권 취득을 통한 소각은 코로나19 여파로 경기는 물론 증시도 어려운 상황에서 잠재 발행물량 해소와 주가 변동 위험 최소화를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도 주주가치 희석 우려를 줄이는 등 주주친화 정책과 책임경영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며 "소각 후 잔여 워런트도 추가로 장내 매수해 오버행 이슈를 최소화 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매입 물량은 지난 2018년 발행한 무기명식 분리형 신주인수권 부사채중 회사 신탁 보유분인 신주인수권증권 100만주이다. 이에 따른 잠재전환가능주식수 179만주에 달한다. 지난 17일 종가 1315원 기준, 약 23억5000만원의 규모이며, 현재 유동주식수의 4.17%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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