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공인인증 필요 없는 '모바일뱅킹 앱' 오픈

기사등록 2020/03/16 15:33:17

간편한 모바일 인증만으로 이용 가능

최신 보안기술 구현·고객 중심 개선

[창원=뉴시스] 새로 오픈한 BNK경남은행 모바일뱅킹 앱.(사진=BNK경남은행 제공) 2020.03.16.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BNK경남은행이 16일 공인인증서 없이 간편한 모바일 인증만으로 안전하게 금융거래를 할 수 있는 'BNK경남은행 모바일뱅킹 앱(App)'을 새롭게 오픈했다.

새 모바일뱅킹 앱은 고객의 사용 패턴과 의견 등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최신 보안기술 구현 ▲고객 중심 사용성 개선 ▲풀(Full)뱅킹서비스 제공 등으로 차별화했다고 은행 측은 강조했다.

실제로, 최신 보안기술 적용으로 안정성이 대폭 강화돼 안전하면서 빠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지고, 가입과 인증도 훨씬 간편하고 편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휴대폰만 있으면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아도 본인 인증을 거쳐 빠르게 회원 가입을 할 수 있다.

로그인을 위한 본인 인증도 얼굴인식(Face ID), 지문, 홍채인식 등 바이오 인증과 간편비밀번호 등 다양하다.

모바일뱅킹 거래의 95%가 '계좌 조회', '이체' 업무가 차지한다는 고객 사용성을 주목한 배려도 돋보인다.

메인(HOME) 화면 디자인을 확 바꿔 계좌 조회와 이체 업무를 메인 화면에서 바로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실제로 총 7단계를 거쳐야 했던 종전 이체 거래의 경우, '자주쓰는계좌' 또는 '최근이체계좌'를 선택하면 단 3번의 터치로 가능하게 편의성을 높였다.

이체한도도 보안카드와 OTP(One Time Password, 일회용 비밀번호)가 없어도 1일 최대 500만원으로 확대됐다.

하나의 앱에서 모든 금융업무가 가능한 '풀뱅킹서비스' 제공은 백미 중 하나다.

'모바일브랜치'에 접속하면 손쉽게 비대면전용 입출금, 예금·적금 상품 등에 가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신용(체크)카드까지 발급 받을 수 있다.

이외 영업점 방문 없이도 비밀번호 변경, 이체한도 변경, 보안매체 즉시 발급(디지털OTP) 등도 모바일 인증서로 편하게 업무처리가 가능하다.

BNK경남은행 모바일뱅킹 앱은 스마트폰 운영체제에 따라 안드로이드마켓(Android Market)이나 애플 앱스토어(App Store)에서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기존 고객은 업데이트 후 계속 이용할 수 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모바일뱅킹 앱 오픈에 맞춰 모바일뱅킹 앱을 통해서만 가입할 수 있는 전용상품 '에그머니나 자유적금'과 'BNK모바일 신용대출' 2종을 출시하고, 한 달 동안 '고객 사은 이벤트'를 진행한다.

에그머니나 자유적금은 5000좌에 한해 최대 0.5포인트까지 특별금리를 지원하고, BNK모바일 신용대출은 이용 고객 가운데 50명을 추첨해 한 달 이자 캐시백 혜택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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