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통신과 현지 매체 시뉴스(seenews) 등에 따르면 불가리아 정부는 이날 코로나19 확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막기 위해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하는 안을 의회에 제출했고 의회는 201명 전원 만장일치로 이를 통과시켰다.
보이코 보리소프 불가리아 총리는 비상사태 선언으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대책을 위반하거나 허가 없이 의료시설을 떠나는 사람들을 효율적으로 단속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블룸버그통신은 불가리아 외에도 슬로바키아, 체코, 항가리, 라트비아 등 유럽연합 동부권역 국가들이 국가 비상사태를 선언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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