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말 방송예정인 '로드 투 킹덤'에서는 다양한 K팝 보이그룹들이 출연해 경연을 펼친다. 투표는 참관인 제도 등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뤄질 예정이다.
우승한 팀은 추후 방송될 '킹덤'에 참가할 수 있는 우선권을 갖는다. 7∼8팀이 경연에 참가하며 현재 섭외 막바지 단계다.
탤런트 이다희와 아나운서 장성규가 '퀸덤'에 이어 MC로 호흡을 맞춘다. 친근하면서 재치있는 진행으로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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