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선호도 증가 반영
미리 결제 후 '문 앞' 선택
안전 배달 선택 시 알림도
[서울=뉴시스] 김정환 기자 = 세계적인 배달 피자 전문 브랜드 도미노피자가 국내에서 '비대면 안전 배달'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로 대면 접촉을 기피하는 고객 니즈를 반영하고, 고객과 직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도미노피자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19 여피로 온라인 주문 중 선 결제 비중이 65%로 상승하는 등 비대면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먼저 배달 주문 고객이 도미노피자 결제 수단 중 '미리 결제'를 선택해 진행하고 요청 사항 선택란에 '문 앞에 놓아주세요'를 선택하면 배달원과 대면하지 않고도 피자를 수령할 수 있다.
도미노피자는 온라인 결제 시 요청사항 하단에 '비대면 안전 배달' 항목도 신설한다. 이를 선택한 고객에게는 문 앞에 피자를 배달한 다음 안내 연락을 해 피자 도착 상황을 알린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도미노피자는 고객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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