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신천지 교인 46명 확진 대구 한마음 아파트 코호트 격리 해제

기사등록 2020/03/09 21:25:52
[대구=뉴시스]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국군화생방 방호사령부 장병들이 9일 오후 코호트 격리 주거시설인 대구 달서구 성당동 한마음아파트에서 방역작전을 펼치고 있다. 신천지 교인이 집단 거주하는 이 아파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6명이 발생했다.  2020.03.09. lm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