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8일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우먼스 위크' 기념관 개설

기사등록 2020/03/08 09:00:00
[서울=뉴시스] 이진영 기자 = SK브로드밴드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IPTV 'B tv'에서 ‘우먼스 위크(Women’s Week)‘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국제연합(UN)은 여성 지위 향상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3월 8일을 세계 여성의 날로 지정했다. 

B tv ‘우먼스 위크(Women’s Week)’ 기념관을 3월 6일부터 12일까지 일주일간 별도 편성해 주체적인 여성의 서사를 담은 콘텐츠와 여성 아티스트의 주요 작품을 제공한다.

▲20세기 초 영국의 여성 참정권 운동 내용을 담은 <서프러제트> ▲성소수자 중년 여성의 모습을 그린 <윤희에게> ▲미국항공우주국(NASA) 최초 우주궤도 비행 프로젝트를 맡은 흑인 여성들의 이야기를 다룬 <히든 피겨스> ▲10대 여성의 성장기를 담은 그레타 거윅 감독의 <레이디 버드> ▲세계 유수 영화제 36관왕을 기록한 김보라 감독의 <벌새> 등을 시청할 수 있다.

또한 아카데미 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여성영화 <작은 아씨들>을 런칭하며, 한정판 배지가 포함된 소장 패키지를 선착순(300개) 판매한다.

소장 패키지는 ▲<작은 아씨들(2019년作)> 소장용 VOD ▲<작은 아씨들(1994년作)> 소장용 VOD ▲B tv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작은 아씨들> 배지 세트로 구성했다. 소장 패키지 혹은 소장용 VOD를 예약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B포인트 4000포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김혁 SK브로드밴드 미디어본부장은 "B tv 우먼스 위크 캠페인을 통해, 전 세계 여성의 권익 신장에 관심을 가지고 여성 아티스트들을 응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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