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우 신임 감사위원 임명장 수여식도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청와대 본관에서 노 대법관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갖는다.
국회는 지난달 19일 인사청문회를 실시해 심사경과보고서를 채택했고, 26일 국회 본회의에서 임명동의안을 통과시켰다.
지난 4일부터 공식 임기를 시작한 노 대법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취임식을 생략한 채 곧바로 업무를 시작했다.
노 대법관은 한양대학교 법대를 나와 1990년 수원지법 성남지원 판사로 임관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수석부장판사, 서울북부지법원장 등을 지내며 민사·형사 등 다양한 재판 분야를 거쳐 왔다.
문 대통령은 이어서 오전 11시 전날 내정한 김 청장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갖는다. 임 위원에 대한 임명장 수여도 진행한다.
임 위원은 1989년 행정고시 32회로 임관해 국무조정실 정책분석관, 기획총괄정책관, 사회조정실장 등을 거쳤다. 2017년 7월부터 국정운영실장으로 재직했으며 국무회의,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 등 국정운영협의체로 안정적인 국정 운영을 뒷받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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