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이들은 2년간 지역의 건축정책에 맞춰 대전의 주요 공공건축과 공간 환경사업 추진 시 기획, 설계업무 단계부터 사업완료까지 자문과 기술지원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건축과 도시, 조경분야 교수와 건축사 등 전문가들로 대전지역 24명, 지역외 23명이 선정됐다. 앞서 시는 지난 1월엔 ㈜건축사사무소 한울건축의 대표인 이성관 건축가를 초대 총괄건축가로 임명한 바 있다.
시는 공공건축을 혁신하려는 국가정책에 맞춰 지난해 7월부터 도시경관과에 공공건축팀을 신설하고 총괄건축가 및 공공건축가 제도 도입을 준비해왔다.
류택열 시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 "앞으로 민·관이 협력해 대전의 공공건축의 가치와 수준을 높이고, 품격 있는 도시의 공간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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