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딜러 바바리안모터스, 일산 전시장 새단장
기사등록
2020/02/25 21:16:00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소형차 브랜드 '미니'의 공식 딜러사인 바바리안 모터스가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에 일산 전시장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MINI 일산 전시장은 연면적 498㎡(약 150평) 규모로 총 4대의 차량 전시가 가능하며, 고성능 JCW 차량이 전시되어 있는 'JCW 존'을 새롭게 구성했다.
특히, 리뉴얼을 통해 이전 대비 더 넓고 쾌적한 고객 상담 공간 및 대기 공간을 마련해 고객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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