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의회, 코로나19 감염병 상황실 운영

기사등록 2020/02/24 18:36:50
달서구의회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시 달서구의회는 24일 긴급 확대의장단회의를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총력 대응을 위한 감염병 상황실을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감염병 상황실은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가 '경계'에서 '심각'단계로 격상돼 주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짐에 따라 감염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 할 수 있도록 의회차원에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코로나19 대응 상황 등을 구민에게 신속 정확하게 알려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감염병 상황실은 오는 25일부터 열린의원실 3층 회의실에서 의원 3명과 직원 2명이 평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공휴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비상근무를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