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에는 홍영근 전북소방본부장, 윤동육 군산부시장, 김관영 국회의원, 도·시의원과 관내 기관 단체장 등을 포함해 100여명이 참석했다.
대야119안전센터는 1994년 4월29일 군산시 소유건물을 이용해 개소해 대야면, 서수면, 개정면 등의 인근지역에 대한 소방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나 건물 노후화와 공간 협소 등에 따른 불편이 컸다.
신청사는 총 18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1273㎡의 부지에 지상 2층 연면적 698㎡의 건축물에 소방차 2대, 구급차 1대, 순찰차 1대와 소방공무원 28명을 배치한다.
센터는 군산 북동부(대야, 임피, 서수, 개정, 나포 등) 지역 주민들에게 한층 더 수준 높은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구창덕 소방서장은 "어디서나 동등한 소방서비스 제공을 하고, 안전사각지대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에 아낌없는 지지를 보내 주신 시민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옥구지역대와 옥서지역대 등 119지역대 구급차량 배치, 고군산지역대 신설, 소룡센터를 산북센터로 이전 등 빈틈없는 소방서비스를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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