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신발밑창 제조공장 불…건물 3개동 태워(종합)

기사등록 2020/02/08 17:54:00

공장에 있던 직원 등 20명 긴급 대피

[부산=뉴시스] 8일 오후 1시 42분께 부산 강서구의 한 신발부품 제조공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화재가 발생, 부산소방이 대응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다.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2020.02.08.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8일 오후 1시 42분께 부산 강서구의 한 신발 밑창 제조공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불은 공장 건물 3개동(1230㎡)을 태우고 2시간여 만에 진화됐으며, 공장 안에 있던 직원 등 20명이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이 나자 부산소방은 대응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대원 200여 명과 장비 70여대, 헬기 1대 등을 투입해 진화를 펼쳤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