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전 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01% 상승한 1만306.12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24% 오른 1934.98로 출발했다.
전날 증시는 정부가 신종 코로나 감염증에 대한 강력하고 효과적인 대책과 경기 부양책을 내놓을 것이라는 기대로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25% 오른 2818.09로 장을 마감했다.
6일 상승 출발한 상하이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9시41분(현지시간)께 2825.64를 기록 중이다. 장초반 클라우드 오피스, 농업주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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