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중앙은행 "신종 코로나 피해기업 대출금리 인하 검토"
[우한=AP/뉴시스] 중국 후베이성 우한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사태로 봉쇄되면서 현지에 진출해있는 세계각국의 자동차회사 등 기업들의 피해가 불가피해졌다. 사진은 2014년 9월 23일 우한의 제네럴 모터스 조립공장에서 한 근로자가 엔진을 조립하고 있는 모습. 2020.01.28 [서울=뉴시스] 신정원 기자 =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사태로 피해를 입은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대출 금리를 인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중앙은행은 외교부와 은행, 보험, 증권 및 외환 감독 당국과 함께 발생한 공동 고시에서 신종 코로나 사태와 관련해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 수단을 동원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마스크와 고글, 테스트 키트를 포함한 의료장비 생산업체들에겐 추가 지원을 할 계획이다.
중국 증시는 3일 다시 개장한다. 중국 증시는 당초 춘제 연휴로 지난달 30일까지 휴장할 계획이었지만 신종 코로나 사태로 개장이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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