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게릿 콜·벌랜더·벨린저 등 2021년 WBC 후보 예상
[서울=뉴시스] 뉴욕 양키스 게릿 콜이 2001년 월드시리즈 당시 양키스를 응원하는 플래카드를 들고 응원하는 모습이 TV 중계에 잡힌 모습. 아래 사진은 19일(한국시간) 양키스 입단 기자회견에 참석한 콜(오른쪽 두 번째). (사진=스포츠 일러스트레이트 트위터 캡처)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1일(한국시간) 2021년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미국대표팀 멤버 28명을 예측했다.
지난 2017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미국은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휴스턴=AP/뉴시스】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저스틴 벌랜더가 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2019 메이저리그(MLB)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 1차전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2019.10.05 선발투수는 양키스 유니폼을 입은 게릿 콜과 제이콥 디그롬(메츠),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워싱턴), 마커스 스트로먼(메츠), 저스틴 벌랜더(휴스턴)가 예상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닉 앤더슨(탬파베이)과 조시 헤이더(밀워키), 브래드 핸드(클리블랜드), 윌 해리스(워싱턴), 이안 케네디(캔사스시티), 마이클 로렌젠(신시내티), 타일러 로저스(미네소타), 윌 스미스(애틀랜타), 커비 예이츠(샌디에이고)가 불펜투수 후보로 올랐다.
포수는 J.T. 리얼무토(필라델피아)와 야스마니 그랜달(화이트삭스), 윌 스미스(다저스)로 예상됐다.
【애틀랜타=AP/뉴시스】 LA 다저스의 코디 벨린저가 17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선트러스트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서 2회초 솔로 홈런을 때려낸 후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내야수 자리에는 피트 알론소(메츠), 놀란 아레나도(콜로라도), 코디 벨린저(다저스), 알렉스 브레그먼(휴스턴), D.J. 르메이휴(양키스), 트레이 터너(워싱턴)가 후보로 거론됐다.
외야수는 애런 저지(양키스), 제프 맥네일(메츠), 위트 메리필드(캔사스시티), 마이크 트라웃(에인절스), 크리스티안 옐리치(밀워키)가 후보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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