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과제위원회 대표 위촉…정책기획·저출산고령·자치분권委
이제민·조대엽·서형수·김순은 위촉장…이제민 부의장 1년 연임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청와대 본관에서 이제민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 조대엽 정책기획위원장, 서형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김순은 자치분권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 부의장은 지난해 1월 전임 김광두 부의장에게 바통을 물려받은 뒤 국민경제자문회의를 이끌어 왔다. 임기를 마친 뒤 1년 연임 하게 돼 새로 위촉장을 받았다.
조 위원장은 문재인정부 초대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에 지명됐다가 음주운전 논란으로 자진 사퇴했다. 지난해 12월29일 새 정책기획위원장으로 위촉됐다. 전임 정해구 위원장의 뒤를 이어 임기 후반 문 대통령의 정책 설계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이날 수여식에는 이제민 부의장, 조대엽 위원장, 서형수 부위원장, 김순은 위원장과 각 배우자들이 함께했다. 청와대에서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 김상조 정책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과 강기정 정무수석, 윤도한 국민소통수석 등이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위촉장을 수여하고, 각 배우자에게 꽃다발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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