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토요 민원실' 운영…"서류발급 가능해요"
기사등록
2020/01/23 14:19:44
[서울=뉴시스]서울 성동구청. (사진=뉴시스 DB)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일과시간 내 민원실 방문이 어려운 맞벌이 부부, 직장인, 학생 등 편의를 위해 새롭게 '토요 민원실'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토요 민원실'은 2월1일부터 매월 첫째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된다. 여권의 접수·교부, 등·초본, 인감증명서, 본인서명사실확인서, 가족관계증명서, 과세증명 등 제 증명 서류 발급이 가능하다.
경찰서나 운전면허시험장을 따로 방문하는 불편을 덜도록 여권을 신청하는 민원인에 대해 국제운전면허증 신청접수와 교부 업무도 대행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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