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동 신축 공사장 4층에서 50대 근로자 추락사
기사등록
2020/01/22 14:59:49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 연수구 송도동의 신축공사 현장에서 일하던 50대 작업자가 추락해 숨졌다.
경찰 등에 따르면 22일 오후 1시40분께 송도동의 신축 공사장 4층에서 골조작업 중이던 A(51)씨가 지상으로 추락했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공사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sh335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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