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독일군의 함정에 빠진 아군을 구하기 위해 적진을 뚫고 전쟁터 한복판을 달려가는 두 영국 병사가 하루 동안 겪는 사투를 그린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병사들이 참호 밖으로 돌격하는 가운데 우두커니 서 있는 주인공 '스코필드'(조지 맥케이)의 모습이 보인다.
"두 명의 병사, 하나의 미션. 그들이 싸워야 할 것은 적이 아니라 시간이었다"라는 문구는 함정에 빠진 1600명의 아군을 살리기 위해 정해진 시간 내 메시지를 전달해야 하는 스코필드의 긴박한 상황을 예고했다.
이 작품은 제77회 골든 글로브 작품상(드라마 부문)과 감독상을 수상했다. 제31회 미국 프로듀서조합상 시상식에서도 작품상을 안았다.
'007 스카이폴'의 샘 멘데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블레이드 러너 2049'의 로저 디킨스 촬영 감독과 '덩케르크' 제작진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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