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자유무역지역에 공장 추가 신축, 30명 고용창출
알룩스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준배 김제시장, 나석훈 전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 이범천 김제자유무역지역관리원장, 기업 임원 등이 참석했다.
자동차 알루미늄 휠을 생산하는 알룩스는 지난 2016년 이곳 자유무역지역(부지 3만3000㎡)에 입주해 볼보, 현대차, 기아차 등에 국내외 자동차사에 납품하고 있는 유망 중소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알룩스는 김제자유무역지역 1만6500㎡ 부지에 3300㎡ 규모의 공장동을 신축해 30명 고용 창출을 계획하고 있다.
정태룡 알룩스 대표이사는 "전북도와 김제시의 각종 지원과 적극적인 협조뿐만 아니라 새만금의 미래가치와 잠재력을 보고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면서 "이번 투자에 그치지 않고 2023년까지 총 4만9500㎡ 규모의 부지를 추가 확보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김제시는 전북도와 협력해 김제자유무역지역에 대한 보조금 지원 등 인센티브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으로 앞으로 투자유치에 더욱 활기를 띨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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