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은 17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MBN 예능물 '모던 패밀리' 47회에 새 식구로 등장한다.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늦둥이 아들과 함께 하는 50대 중반 가장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위암 투병 등으로 힘들었던 사연도 털어놓는다.
이재용은 지난해 26년간 몸 담은 MBC를 퇴사,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각종 프로그램의 MC를 맡았지만, 관찰 예능물에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예능 신입으로 시청자들을 만나게 됐다"며 "편안하게 봐줬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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