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에 따르면 지난 2017~2018년 상하수도 요금 동결로 상수도 요금은 생산원가의 60%에도 못 미치는 실정이었다.
2018년 기준으로 상수도 ㎥당 평균 생산비용은 1305원인 반면, 수용가에게 공급하는 가격은 생산비의 59% 수준인 779원으로 ㎥당 526원의 손실을 보는 셈이었다.
같은 기간 하수도 요금도 원가의 14% 수준에 불과했다고 당진시는 설명했다.
당진시 관계자는 "전국 생산원가 평균 수준인 상수도 80.5%, 하수도 45.9%와 비교해 봐도 요금 현실화는 시급한 실정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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