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민은 전남드래곤즈와 성남FC에서 활약한 선수다. 2015년 전남을 통해 K리그에 데뷔한 이지민은 2017년 성남으로 이적해 2018년까지 왼쪽 측면 수비수로 활약했다. 지난해에는 김해시청에 몸 담았다.
K리그 75경기에 출전한 이지민은 끈기있는 수비와 왕성한 활동량이 장점이다. 공격과 수비 지역을 폭넓게 커버할 수 있고, 날카로운 크로스도 돋보인다.
이지민은 “부산에 입단해 영광이다. 강렬한 빨간색은 부산을 상징하는 색이다. 강렬한 퍼포먼스를 왼쪽 측면에서 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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