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장서 LED마스크 브랜드 인지도 제고
그루밍족까지 아우르는 효과 기대
셀리턴은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에서의 LED마스크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한류스타 배우 이민호를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민호는 한류지역에서 가장 선호하는 한국 배우로 꼽히는 등(2019 해외한류 실태조사) 글로벌 한류스타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셀리턴은 앞으로 배우 이민호와 함께 한국 뿐 아니라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권 및 전세계 고객들에게 셀리턴의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셀리턴의 기존 브랜드 모델인 배우 강소라, 박서준과 신규 브랜드 모델 배우 이민호가 함께 호흡을 맞춰 등장하는 TV광고는 오는 20일부터 온에어 된다.
한편, 셀리턴은 2008년 창업 이래 피부관리 기기 ‘LED 마스크’, 넥케어 기기 ‘넥클레이’, 두피·모발 관리기기 ‘헤어 알파레이’ 등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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