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윤리 관련 정책 수립에 최선"
2012년 설립된 국가생명윤리정책원은 우리나라의 유일한 생명윤리분야 전문연구기관이자 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이다. 지난해 1월에는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됐다.
신임 김 원장은 1960년생으로 연세대학교 의학사, 동대학원 보건학 석사, 의료법윤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전문연구위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교수, 한마음혈액원 국장 등을 역임했다.
보건복지부는 "장기기증 및 인체조직기증 등 생명윤리 관련 현장 참여, 연명의료중단제도 등 생명윤리정책 연구 수행, 장기이식위원회, 제대혈위원회 등의 정부의 주요 정책위원회에서 활동함으로써 생명윤리 분야 발전에 크게 기여해왔다"고 설명했다.
김 원장은 "생명윤리정책 연구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향후 생명윤리 관련 정책 수립에 있어 필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임 원장의 임기는 2020년 1월6일부터 2023년 1월5일까지 3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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