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평촌, 샘마을 우방 쌍룡 아파트 일대 정전…주민 불편
기사등록
2020/01/05 18:22:56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5일 오후 4시10분께 경기 안양시 평촌신도시 샘마을 우방 쌍룡 아파트 일대가 원인 모를 정전으로 주민들이 추위에 떠는 등 불편을 겪였다.
정전으로 이 지역 일대 2800여세대가 불편을 겪었지만 커다란 피해 접수 없이 1시간여만에 대부분 세대에 전기가 공급 됐다. 한전측은 정확한 원인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 지역은 지하공동구를 통해 전기가 각 가정에 공급 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hpark.55@hanmail.net
이 시간
핫
뉴스
박나래, 산더미 같은 요리도 매니저가 대신?
"입짧은햇님 다이어트약은 필로폰 계열…사망사례도"
이지훈·아야네 둘째 유산…"심장소리 못 들어"
'마약 후 해외도피 혐의' 황하나 경찰 체포
박정수, 갑상선암 10년 투병…치료 후에도 후유증
"박나래, 매니저에 샤넬백·시계 선물"…인증샷 있었다
효연 "전 남친 새벽 4시까지 집 안 보내"
"아닥"…김송, 박미선 사과문 댓글창서 설전
세상에 이런 일이
"어린놈의 XX가"…학생에 욕설 퍼부은 천안 버스기사, 왜?
술취해 택시기사 때리고, 경찰관에 발길질…40대 불구속
"어르신, 왜 여기에 계세요"…갓길 걷던 실종 노인 구조
인생샷 욕심 부리다가…중국 여성 파도 휩쓸릴 뻔
사막에 눈이?…사우디 사막, 한겨울 설원으로 변신(영상)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