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서 마카롱을 판매한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쫀득한 마카롱'은 처음부터 잘 팔리지 않았다. 시간이 지나자 가격이 합리적이고 맛이 좋다는 평가가 소셜미디어(SNS) 등을 통해 확산했고, 이후 매출이 폭발적으로 늘었다. 이달 일 평균 매출 증가율은 지난달 대비 434.8%였다.제조사는 생산 설비를 2배 늘렸다.
CU는 편의점에서 마카롱 인기가 올라가자 내년 1월까지 운영하는 시즌 한정판 '쫀득한 마카롱' 2탄을 새롭게 내놨다. 다양한 맛을 요구하는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크림치즈·초코크림·요거트크림 세 가지 맛으로 구성했다. CU 관계자는 "앞으로도 중소협력사와 차별화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소비자에게 CU를 디저트 맛집으로 인식시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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