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사회서비스원-대한물리치료사협회, 보건복지 협력 강화

기사등록 2019/12/18 11:15:00

19일 업무협약 체결…소속기관 보건복지통합서비스 제공

【서울=뉴시스】김병문 수습기자 = 박원순(앞줄 왼쪽 다섯번째) 서울시장이 1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청에서 열린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창립기념식'에 참석해 주진우 사회서비스원 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03.11.  dadazon@newsis.com
[서울=뉴시스] 윤슬기 기자 = 서울시사회서비스원(대표이사 주진우)과 대한물리치료사협회(회장 이근희)는 보건복지통합서비스 제공을 위한 공동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19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사회기반의 보건복지통합서비스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두 기관은 물리치료사 상호간의 정보 공유를 활성화하고, 방문재활 관련 정책 및 제도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해나갈 방침이다.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은 어르신·장애인·아동을 위한 사회서비스를 공공이 직접 책임지고 제공하기 위해 지난 2월 정식 출범했다.

주진우 서울시사회서비스원 대표이사는 "대한물리치료사협회와 상호 협력함으로써 물리치료 제공인력이 종합재가센터에서 보건복지통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서울시사회서비스원 종합재가센터의 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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