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2년 경남 김해 출생…내년 3월부터 4년간 임기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한림건설 김상수 회장이 대한건설협회 제28대 회장에 선출됐다.
건설협회는 17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차기회장 선출을 위한 임시총회를 열고 김상수 회장을 협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김 당선자는 내년 3월부터 임기를 시작해 4년간 협회를 이끌게 된다.
신임 김상수 회장은 1952년 경상남도 김해 출생으로 동아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정치학 석·박사를 취득했다. 시공능력 평가 91위의 한림건설과 동양파일, 광릉컨트리클럽 회장이며 건설공제조합 운영위원, 한국자유총연맹 부총재를 겸하고 있다.
김상수 신임 회장은 "협회장으로 선출되어 개인적으로 더할 수 없는 영광이지만 한편으로는 건설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힘써 달라는 기대에 어떻게 부응할 것인가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4년간 모든 열정과 경험을 바쳐 건설업계와 협회의 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도 대·중소 그리고 지역간 업계가 정말로 화합하고 상호 배려하는 따뜻한 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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