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5일까지 운영되는 이 매장에서는 동그란 초콜릿 쉘 안에 아이스크림을 넣은 '버블스팝'과 '스틱바' 등 배스킨라빈스의 다양한 디저트와 크리스마스 시즌 아이스크림 케이크 일부를 판매한다. 또 '세서미 스트리트' 캐릭터를 활용한 기획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구매 고객 대상으로 캐릭터 얼굴이 그려진 풍선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연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지난 9월 '세서미 스트리트' 팝업스토어 첫 오픈 당시 고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색다른 콘셉트로 추가 운영하게 됐다. 앞으로도 트렌디한 배스킨라빈스만의 콘셉트 스토어를 통해 고객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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