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 다한 11월 오래도록 기억하자"
8일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지난 6일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준비 실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피자 450판을 준비기획단 및 유관기관에 보냈다.
피자 박스에는 문 대통령의 격려 문구도 담겼다. 대통령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는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 덕분이었다"며 "우리 모두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한 11월을 오래도록 기억하자"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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