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혁신교육포럼'…12개 세부사업 설명

기사등록 2019/12/05 14:22:07
하남혁신교육포럼.
[하남=뉴시스] 문영일 기자 = 경기 하남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김춘경)은 하남시장애인복지관에서 2020년 하남혁신교육지구 사업설명과 의견수렴을 위한 하남혁신교육포럼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포럼은 2020년도 하남혁신교육지구 사업계획을 설명해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하남지역 교육현안문제에 따른 해결방안을 도출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10월 시와 교육청은 혁신교육지구 추진을 위한 TF팀을 구성해 사업의 가치와 필요성을 공유하고 ‘소통, 존중, 협력으로 행복한 교육도시 하남’이라는 비전을 수립, ‘배움이 행복한 학교’, ‘마을배움터 운영’, ‘미래학교 지원’ 등 12개의 세부사업을 구상했다.

이날 포럼은 공동위원장인 김상호 시장, 김춘경 교육장, 방미숙 시의장을 포함한 교원, 학부모, 학생 등 150여 명이 참여해 2020년 하남혁신교육지구 사업계획과 지역교육 현안사항인 미사지구 과밀학급 설명으로 진행됐다.

김 시장은 “오늘의 혁신교육포럼은 지역의 교육현안 정책과제를 찾고 발전과제를 추구하면서 교육자치로 나아가기 위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라며 "혁신교육지구는 지역특성에 맞게 교육자원을 개발하고 지역공동체 구축을 통해 지자체와 교육청이 협약을 맺고 함께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하남시 교육 추구의 비전은 소통·존중·협력으로 행복한 교육도시 하남"이라며 “교육청·학교·마을공동체와의 협력을 통해 교육과정을 다양화하여 청소년들이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서로 협력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 시키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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