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검찰,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압수수색
기사등록
2019/12/04 12:02:44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자유한국당은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이 속한 민정특감반 사무실이 창성동 별관에서 따로 운영됐다고 주장했다. 사진은 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 모습. 2019.12.02. photocd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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