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사회적기업진흥원, '사회적경제 리더과정' 개최

기사등록 2019/11/29 14:00:00

대학 내 사회적경제 인재육성 문화 확산 위한 장 마련

【서울=뉴시스】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CI. 2019.11.27 (자료=뉴시스DB)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29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에서 '2018년 사회적경제 리더과정 공동행사'를 개최한다.

이화여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올 한 해 사회적경제 리더과정의 성과를 공유하고, 대학 내 사회적경제 교육 저변 확산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사회적경제 리더과정'은 대학의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대학생 및 사회적경제조직 종사자를 사회적경제 인재로 양성하는 과정(비학위과정)이다. 2013년 시작돼 올해까지 총 15개 대학이 선정돼 63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 중 한신대, 부산대, 한양대 등 7개 대학은 사회적경제 관련 학위 과정을 개설해 지역사회에서 사회적경제 인재 육성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강릉원주대, 성공회대, 이화여대, 전주대 등 올해 리더과정을 운영한 4개 대학의 교육과정에 대한 소개, 수강생들이 사회적경제조직과 협력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 수업의 성과 등을 공유할 계획이다.

김인선 사회적기업진흥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학이 사회적경제 인재 육성을 위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 사회적경제조직과 함께 지역 사회를 혁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는 29일 오후 2시부터 이화여대 국제교육관 LG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이화여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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