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대로서 BMW 주행중 화재…"인명피해는 없어"
기사등록
2019/11/21 15:47:23
여의교 인근 주행 중 엔진룸서 불
운전자, 차량 갓길에 세우고 신고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21일 오전 11시10분께 서울 영등포구 올림픽대로 여의교 인근에서 주행 중이던 BMW 차량에 불이 났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BMW는 도로를 주행하던 중 엔진룸에서 화재가 난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운전자는 차를 갓길에 세운 뒤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전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wrcmania@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이효리, 스타킹만 신고 과감한 팬츠리스 룩
송승헌, 신사 스벅 건물 이어 뒤 상가 보유…차익 678억
'박연수와 양육비 갈등' 송종국, 캐나다 이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
허윤정 "전남편 강남 업소 사장…수백억 날리고 이혼"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박수홍 아내,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
세상에 이런 일이
"몸 팔래?" 길에서 20대 여성 희롱한 60대 법정구속
"징그럽게 한데 맛이 끝내주네"…美서 뜨는 이 요리 뭐길래?
남편 몰래 코인 빚투했다 크게 손실…"이혼 사유인가요?"
"중국 관영 매체 기자 부실시공 현장 취재 중 폭행당해"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