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충주신도시 청소년 문화의 집 2022년 개관

기사등록 2019/11/20 18:03:32
[충주=뉴시스]이병찬 기자 = 충북 충주 서충주신도시에 청소년 문화의 집이 생긴다.

충주시는 중앙탑면 용전리 서충주어린이집 근처 2000㎡ 부지에 지상2층, 연면적 1420㎡ 규모의 서충주 청소년 문화의집을 짓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2022년까지 총 사업비 39억원을 투입하는 서충주 청소년 문화의 집은 국비 확보와 설계 등의 절차를 거쳐 내년 하반기 본격 착공할 계획이다.

서충주신도시 지역 청소년 설문조사를 통해 그들이 욕구를 확인한 시는 이 시설에 직업체험실, 강의실, 요리실습실, 문예창작실, 다목적 대강당, 밴드연습실, 동아리실, 노래방, 휴게공간 등을 갖출 방침이다.

설문조사에 응한 청소년 170명은 직업체험, 공연, 체육 등을 할 수 있는 시설을 원했다고 시는 전했다.

시 관계자는 "중부권 최대 신도시로 성장 중인 서충주에는 중앙탑초, 중앙탑중에 이어 대소원 초중교와 용전고교가 내년부터 개교할 예정"이라면서 "청소년 문화의 집은 서충주 지역 청소년의 문화·취미 활동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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