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인 협동조합은 부천소사지역자활센터에서 홈패션·수공예품 등을 생산하는 미래희망수미인사업단(자활근로사업단)으로 시작해 2018년 하반기 예비자활기업으로 지정된 이후 시장성과 수익성을 인정받아 지난 9월 자활기업으로 전환됐다.
자활근로사업단으로 시작해 자활기업 창업을 이룬 수미인 협동조합은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 및 경제적 자립 가능성을 보여줘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윤여소 시 복지위생국장은 "수미인협동조합이 부천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에서 자랑거리가 되는 자활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라며 어려운 환경에 있는 분들에게 좋은 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국민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해 자립을 지원하는 자활근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주민지원센터) 및 시청 자활고용팀, 지역자활센터 부천원미, 부천소사, 부천나눔으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ji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