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캘리포니아 고교 총격…용의자는 생일 맞은 16세男

기사등록 2019/11/15 08:14:44

최소 2명 사망…용의자, 범행 뒤 극단적 선택 시도

【샌타클래리타=AP/뉴시스】미 캘리포티아 샌타클래리타 소재 서거스 고등학교에서 14일(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2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을 입었다. 의료진이 현장에서 부상자를 옮기고 있다. 2019.11.15.

【서울=뉴시스】김난영 기자 = 미 캘리포니아 소재 한 고등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2명이 사망했다.

CNN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 캘리포니아 샌타클래리타 소재 한 고등학교에서 14일(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 최소 2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을 입었다.

용의자는 16세 남학생으로, 이날 오전 7시30분께 학교 정원에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은 용의자의 생일인 것으로 알려졌다.

범행 무기는 45구경 반자동 권총으로, 용의자는 범행 뒤 자신의 머리에도 총격을 가했다. 용의자는 현재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위중한 상황이다.

현재까지 파악된 사망자는 각각 14세와 16세 청소년, 부상자는 14세 청소년 2명과 15세 청소년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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