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 신화/뉴시스】차미례 기자 = 독일 프랑크푸르트 시내 중심가에서 9일(현지시간) 오전 총격사건이 발생해 한 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독일 매체
hr-iNFO 가 보도했다.

사건이 발생한 장소는 시내 니더-에스바하에 있는 이케아(IKEA) 건물 앞인 것으로 보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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