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스타트업 9개사, '지스타 BTB관' 공동부스 참가

기사등록 2019/11/07 16:43:03

"지스타 BTB관, 게임 스타트업 뭉쳐서 시너지 낼 것"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국제 게임전시회 '지스타 2019'에서 게임 스타트업 9개사가 모여 자사 게임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

한국인터넷기업협회(인기협)는 게임 산업의 비즈니스 활성화 및 스타트업의 상생 도모를 위해 '지스타 BTB관' 내에 게임 스타트업 공동부스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부스는 엔씨소프트의 후원으로 마련된다.

올해로 5번째 공동부스를 지원하는 인기협은 지난달 심사를 통해 ▲미라지소프트 ▲소울게임즈 ▲스토리타코 ▲아툼 ▲에스엔씨엔터테인먼트 ▲엔투엔즈 ▲엘리펀트사운드 ▲오아시스브이알 ▲포메이커스 총 9개사를 지원 스타트업으로 선정했다. 9개사는 공동관에서 지스타 기간 동안 자사 게임을 전시하게 된다.

박은진 인기협 팀장은 "스타트업들이 공들여 만든 양질의 게임들이 이해관계자들에게 주목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향후에도 엔씨소프트를 포함한 회원사들과 머리를 맞대 게임 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인기협은 엔씨소프트, 네이버, 카카오, SK커뮤니케이션즈, 이베이코리아, KG이니시스, 넥슨코리아, KTH, 페이스북코리아 등 국내 주요 인터넷기업과 우아한형제들, 야놀자, 위드이노베이션, 보맵 등 스타트업 기업을 포함한 약 200여개 기업이 가입된 인터넷 산업의 성장을 도모하는 협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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